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HOW BY ROCK!! Fes A Live/메인 스토리 (문단 편집) === 제 8절 [[틀:ARCAREAFACT 멤버|황금의 의지]]와 [[661(SHOW BY ROCK!!)|검]]은 [[659(SHOW BY ROCK!!)|쌍둥이]] (黄金の意志と黒い双子) === >오디션이 개시!! 어라? 똑같은 모습 밖에 없다...? >オーディションが開始!!あれ?同じような格好しかいない…? 1화: 오디션 당일에 대기실에서 대기하는 록커 일행. 라메카와 록커는 참가자들의 개성이 안 보이는다는 소리를 하고 아이온도 황금향을 노린다고 축복을 얻을 수 있는 건 아니라고 말한다. 크로우가 승리를 확신하며 떠들고 있던 도중에, 문에서 "계집애같이 옷입은 것들밖에 없잖아!?"라는 소리가 들려오고 대기실 안으로 도코유비 멤버가 들어온다. 늘 그랬듯, 두 밴드 사이에 시비가 붙고 크로우와 핫친은 누가 동생이 되나 보자, 말싸움을 한다. 그러다가 야이바는 준비금 이야기를 꺼내게 되는데, 야스는 처음 들어본 것 같고, 죠가 소준이 가지고 있는 전단지를 보고 준비금 이야기를 듣고[* 크로우가 준비금 이야기를 듣고 라면이 몇 그릇이냐고 놀랐던 것처럼, [[극과 극은 통한다|핫친도, "1000만이면 꿀빵이 몇 개냐?!"라고 놀랐다.]]] 준비금을 훔친 소준과 핫친은 싸우게 된다. 롬은 야스에게서 도코유비가 오디션에 참가한 이유에 대해서 듣게 되고, 그에 심안의 크로우도 진짜 음악을 들려주기 위해 참가했다고 말하며, 서로 지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갑자기 소음이 들려오는데, 밖에 다크 몬스터가 출현했다고 한다. ---- >강습하는 다크 몬스터!! 황금 멜로디어스로 모두를 지켜내라! >強襲するダークモンスター!!黄金メロディアスで皆を守り抜いてみせろ! 2화: 오디션장으로 나가보니 661와 659가 다크 몬스터를 풀어놓으면서, 참가자들이 반짝거린다고 비웃는다. 그리고 아르카레가 등장하여 다크 몬스터를 헤치우기로 한다. 어느 정도 맞서고 나선 아르카레는 밀리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문득 쌍둥이는 참가자들이 아르카레를 따라할 뿐이라고 무시를 하기 시작한다. 그에 오리온은 아무리 따라 해도 자신들의 황금 멜로디어스를 따라 할 수는 없다고 쌍둥이들 말이 옳다고도 말했지만, 오디션의 의도는 쿠로모스에 대항하기 위한 밴드를 모으기 위함을 알리면서, '''[[동병상련|자신들도 치탄을 따라 하면서 이 자리까지 왔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그 말에 감동한 치탄과 아르카레는 진심을 다해서 다크 몬스터를 헤치우게 된다. 쌍둥이는 후퇴하려고 했지만, 라메카가 쌍둥이들의 '''[[정|(가타카나로) 이름을 부른다.]]''' ---- >로로이・로코쿠를 쫓는 라메카. 두 사람의 과거를 아는 록커는 대화를 하는데... >ロロイ・ロコクを追いかけるラメカ。二人の過去を知るロッカーは対話をするが… 3화: 659는 반갑게 라메카와 록커에게 인사를 하고, 치탄은 록커에게 기다려달라는 부탁을 받고 기다려준다. 라메카는 쌍둥이의 과거를 알고 있는 상태임을 알려주고, 쌍둥이가 나쁜 아이가 아닐 거라고 믿어주지만, 쌍둥이는 라메카의 말을 무시하면서 나쁜 짓은 자기들 의지대로 하고 있다고 말한다. 록커가 쿠로모소가 시키는 대로 세상 새까맣게 만든 그 뒤에는 어떡할 거냐고 묻자, 659는 관심 없다고 말하지만, [[팩트폭력|661는 그 질문에 의문을 갖고 659에게 츳코미를 걸지 못한다.]] 659는 시간 낭비라며 전부 부숴버리자고 말하자, 치탄을 위험을 감지해서 자기 싸우기로 하고, 뒷따라온 도코유비와 심안도 가세한다. ---- >다크 몬스터를 물리치는 록커 일행, 떠나가는 로로이에 이르러 록커는... >ダークモンスターを退けるロッカー達。去りゆくロロイに達にロッカーは… 4화: 다크 몬스터를 해치우는 데 성공한 주역들. 661는 659에게 돌아가자고 명령한다. 치탄이 도망치는 거냐고 묻자, 659는 주역들이 놓치거라고 고집을 부린다. 록커는 두 사람을 붙잡으며 걱정을 하지만, 두 사람에게 비웃음만 당한다. 회장이 망가진 걸 확인한 오리온은 영감에게 명령을 해서 [[데우스 엑스 마키나|순식간에 회장을 고쳐버린다(...)]] 오디션 참가자가 전부 도망가서 세렌과 아르곤이 오디션 종료를 선언한다. 그러나 심안과 도코유비의 연주에 열광한 밴드맨 일부가 남아 있었고, 심안과 도코유비를 칭찬했고, 아르카레도 두 밴드를 인정했다. 결국 심안과 도코유비[* 야스가 귀찮아했지만, 교장이 또 화살 편지를 보내서 합동 라이브를 하라고 전했다.]와 아르카레끼리 합동 라이브를 하게 되고, 순식간에 관객들이 몰려 오게 된다. 라메카는 여러 밴드가 모여서 좋은 사진 거리를 찾아 신이 나다가도, 로로이와 로코쿠와 같이 보면 좋을 것 같다고 기분이 상한다. >'''[Kuronoatmosphere]를 물리치고, 다시 한 순간의 평화를 되찾은 MIDICITY. 그러나 아직 끝은 아니다. 예고되었던 [일식의 날]은, 시시각각 가까워지고 있으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